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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넷째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여섯 가지)"
1월 넷째주일예배 대표기도문 파일
1월 넷째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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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아침 저희가 한마음으로 주님께 나아와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하루를 주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모든 복과 사랑에 감사의 고백을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 우리의 삶을 주관하신 주님,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저희의 마음을 주님 앞에 온전히 드리오니, 우리의 기도를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주님, 이번 주간은 설 명절이 시작되는 특별한 시기입니다. 고향으로 향하는 길마다 안전을 허락하시고, 모든 가정이 주님의 평안과 기쁨으로 가득 찰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명절의 기쁨 속에서 가족과 이웃 간의 사랑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위로하게 하옵소서. 특히 외로운 이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 또는 몸이 아픈 이들에게 주님의 따뜻한 위로와 사랑이 가득 임하게 하시고, 이웃의 손길을 통해 회복과 소망을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저희는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구합니다. 최근 한국 사회와 정치가 혼란과 대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주님, 이 땅에 평화와 화합을 허락하시고, 이 민족의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더하셔서 국민을 섬기고 정의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권력과 이익이 아닌, 참된 섬김과 공의가 이 땅의 정치 가운데 자리 잡게 하시며, 모든 국민이 안정과 희망 속에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이루어 주옵소서.
특별히 교회를 위해 간구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가 복음의 빛을 세상에 전하고, 이웃과 나라를 위해 중보 기도하며, 사랑과 나눔의 공동체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교회 안에 어떠한 분열이나 갈등도 허락지 마시고, 주님의 진리 안에서 하나 되어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작은 섬김과 헌신이 주님의 일하심으로 열매 맺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는 데 쓰임받는 교회로 서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설 명절 동안 만남과 나눔 가운데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시고, 그 시간을 통해 저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게 하옵소서. 또한, 삶의 모든 자리에서 주님의 뜻을 따르는 저희가 되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셔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저희가 주님의 뜻을 깨닫고,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말씀을 붙잡고 한 주를 살아갈 때 저희의 삶이 주님께 영광 돌리는 도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날마다 사랑하시고 은혜로 채워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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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의 첫 달이 지나가는 이 시점에 주님의 전에 나아와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지난 한 주간도 우리의 삶을 붙드시고, 선한 길로 인도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이 시간을 드리오니,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주님, 이번 주간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가정이 모이는 특별한 시기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모여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감사의 고백을 올리게 하옵소서. 그리운 이들과의 재회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며, 아픔과 갈등이 있는 관계는 주님의 사랑 안에서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경제적 어려움이나 외로움 속에 있는 이들에게도 위로와 도움의 손길을 허락하셔서, 명절이 모든 이에게 기쁨과 평화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 속에서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겸손을 더하셔서 국민을 섬기는 올바른 정치를 행하게 하옵소서. 갈등과 대립이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화합의 길을 찾게 하시며, 민족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참된 리더십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회 전반에 정의와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며, 주님의 평화가 이 땅을 덮게 하옵소서.
특별히 교회를 위해 간구합니다. 이 시대에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며, 복음을 전하는 데 힘쓰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가 분열되지 않고 하나 되어 주님의 사랑을 세상에 증거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의 믿음과 삶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도구가 되게 하시며, 말씀과 기도 가운데 우리의 신앙이 더욱 견고해지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일상 가운데 함께하시며 우리의 길을 인도해 주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가정과 직장, 그리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의 동행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명절을 맞아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도 주님의 사랑과 복음이 전해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이 열려 주님을 영접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선포하실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을 더하셔서 전해지는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고, 주님의 뜻을 깨닫는 계기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의 뜻을 따르는 한 주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이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날마다 사랑하시며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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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주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불러주시고, 주님의 이름으로 한마음 되어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의 삶 속에서 저희를 지켜주시고, 때마다 도우시는 은혜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 지금은 겨울의 추위가 가장 매서운 시기입니다. 저희는 따뜻한 집과 옷으로 지낼 수 있지만, 여전히 이 추위 속에서 고통받는 이들이 있습니다. 주님, 거리에서 지내는 분들, 홀로 계신 어르신들, 그리고 난방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주님의 따뜻한 손길이 닿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가 그들의 필요를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또한, 이 나라와 민족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최근 한국 사회와 정치가 혼란과 분열 가운데 있습니다. 주님, 이 나라를 주님의 평강으로 다스려 주옵소서. 모든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겸손을 허락하시고, 국민의 소리를 듣고 섬기는 마음으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불필요한 대립과 갈등이 사라지고, 정의와 공의가 이 땅 위에 바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모든 국민이 안정과 희망 가운데 살아갈 수 있는 나라로 변화되도록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번 주간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있습니다. 많은 가정이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를 만나는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그 시간들이 단순히 세상적인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화합의 축제가 되게 하옵소서. 명절을 준비하는 모든 과정 가운데 주님의 평강이 함께하시고, 교통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또한, 홀로 명절을 맞이하는 이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마음이 무거운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은혜가 가득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 시간 주님의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더욱 주님을 의지하며, 이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복음의 진리를 전하며, 모든 세대가 함께 예배하며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저희 각자의 삶이 주님을 닮아가며, 매일의 걸음마다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오늘 예배 가운데 성령님께서 충만히 역사하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 말씀을 통해 저희의 마음이 새로워지고, 주님의 뜻을 깨달으며, 삶 속에서 더욱 신실한 믿음의 결단을 내리게 하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저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올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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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 날과 새 주를 허락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주님의 자녀 된 우리가 이 예배의 자리에서 한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와 간구를 올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아가면서 우리의 지난날을 돌아봅니다. 나태했던 순간, 주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던 순간들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용서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번 주는 설 명절로 온 가족이 모이는 귀한 시기입니다. 가족과 친지들이 오랜만에 함께 모여 주님 안에서 서로 사랑을 나누며 화목하게 하여 주옵소서. 명절로 인해 외로움을 느끼는 이들이나 경제적 어려움 속에 있는 이들에게도 주님의 위로와 도우심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특히,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간에 이해와 존중이 가득한 명절이 되게 하시고, 각 가정마다 주님의 평강이 넘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구합니다. 한국 사회는 지금도 갈등과 혼란 속에 있으며, 정치와 경제, 사회의 많은 영역에서 안정과 화합이 필요합니다. 주님, 우리나라의 지도자들에게는 국민을 섬기는 지혜와 겸손을 허락하시고, 모든 결정이 주님의 공의와 정의에 합당하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갈등하는 정치 세력들이 화합을 이루고, 국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는 참된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게 하시며,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교회 안에서도 세대 간의 벽이 허물어지고, 서로를 섬기며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예배와 말씀 가운데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교회의 모든 사역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개인적인 삶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우리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특별히 설 명절을 맞이하며 우리의 삶이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믿지 않는 가족들과도 화평을 이루며, 우리의 삶을 통해 주님의 사랑이 증거되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이 예배 가운데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전해지는 말씀이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우리의 믿음이 더욱 견고해지게 하옵소서. 또한,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이 마음을 열고 순종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한 주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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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1월의 마지막 주일,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주시고 예배드리게 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저희와 동행하시며 삶의 모든 순간마다 함께해 주신 주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에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주님,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온 가정과 나라가 하나 되는 기쁨의 시간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저희가 가정의 소중함과 주님의 축복을 기억하며, 가족들과 함께하는 순간이 주님의 은혜 안에서 더욱 복되고 풍성해지길 기도합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과도 주님의 사랑으로 이어지게 하시고, 화해와 용서가 필요한 관계에는 주님의 평화가 임하게 하옵소서.
주님, 새해를 시작하며 저희가 가정의 중심을 주님께 두게 하시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가정 안에서 사랑과 믿음으로 세워지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부모들이 지혜로 자녀를 양육하게 하시고, 자녀들이 주님의 말씀 안에서 성장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믿음의 가족이 되게 하옵소서. 명절을 통해 이웃과 나누고 섬기는 기쁨을 경험하며, 우리의 삶이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저희의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가 한 해 동안 복음 전파와 사랑 실천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게 하시고, 서로를 격려하며 연합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명절 기간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아보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사역과 예배 가운데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교회가 이 땅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옵소서.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구합니다. 설날을 맞아 온 나라가 하나 되게 하시고, 민족의 화합과 평화가 주님의 은혜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분단된 남과 북이 화해와 평화의 길로 나아가며, 주님의 공의와 사랑이 이 땅에 충만히 임하게 하옵소서. 또한, 세계 여러 나라와 민족들 가운데도 주님의 정의와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명절의 기쁨 속에서도 어려움 속에 있는 이웃들을 기억합니다. 경제적, 정서적 고통으로 인해 명절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도움이 임하게 하옵소서. 저희가 그들을 향한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예배를 통해 저희가 주님 앞에서 더욱 새롭게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설날의 시작과 함께 우리의 삶이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며, 모든 순간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